손예진, 아들 얼굴 공개에 신중한 이유…육아와 작품 사이의 일상

Last Updated: 2026-10-02By Categories: 인터뷰·현장
2019년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

손예진이 아들의 얼굴 공개에 조심스러운 이유를 밝혔다. 자신과 현빈이 배우로서 받는 관심이 아이의 일상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소중히 누리되, 아이가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은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이야기는 2026년 9월 29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인터뷰에서 나왔다. 결혼과 출산 이후 달라진 생활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육아와 자녀의 사생활에 관한 생각도 함께 밝혔다.

2019년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손예진
손예진 · 2019년 자료사진. 디스패치 / Commons · CC BY 3.0 · 추출·보정본

손예진이 아들 사진 공개에 신중한 이유

MHN의 9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손예진은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몰래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 삭제를 요청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자신과 현빈은 이미 알려진 배우지만, 어린 아들은 얼굴이 공개된 뒤 일상에서 겪을 제약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지금의 보호와 훗날의 선택

맥스무비 인터뷰에서는 아이가 성장한 뒤 방송이나 유튜브 출연을 원한다면 그 선택을 존중할 수 있다는 생각도 전했다. 지금 얼굴 노출을 조심하는 태도와 아이의 미래를 대신 결정하는 것은 구분해서 볼 대목이다.

현빈과 함께하는 육아, 평범한 부모의 하루

2019년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현빈
현빈 · 2019년 자료사진. 디스패치 / Commons · CC BY 3.0 · 추출·크롭본

손예진이 소개한 집 안의 일상은 여느 부모의 생활과 닮아 있었다. 맥스무비 인터뷰에서 그는 “저희도 똑같은 부모”라고 표현하며, 아이가 아플 때 돌보고 부부가 번갈아 집안일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육아의 어려움과 행복도 함께 언급했다. 아이가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순간을 곁에서 보고 싶고, 가족으로서 외출과 여행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공개된 발언을 종합하면, 가족의 추억을 쌓는 일과 아이의 얼굴 노출을 조심하는 일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읽힌다.

‘스캔들’로 이어가는 배우 손예진의 도전

육아와 함께 작품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스캔들’에서 조씨 부인을 연기했다. 맥스무비의 작품 인터뷰에서는 제약이 많은 시대에 자신의 욕망과 재능을 드러내기 어려웠던 인물에 관심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시리즈라는 형식 덕분에 인물을 충분히 다룰 수 있다는 점도 출연을 결정한 이유로 들었다. 익숙한 모습을 반복하기보다 복잡한 마음을 가진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한 작업이었다.

‘스캔들’ 작품 정보

넷플릭스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스캔들’은 조선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시리즈다. 손예진·지창욱·나나·한선화가 출연하며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관람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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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또 다른 얼굴이 궁금하다면

조씨 부인으로 돌아온 손예진.
‘스캔들’의 줄거리와 출연진을 공식 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로 이동 · 청소년 관람불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지키면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역할도 찾아가는 것. 이번 인터뷰는 손예진이 두 일상을 어떻게 함께 이어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참고: 맥스무비·MHN 인터뷰 보도(2026.9.29~30), 넷플릭스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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